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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선도할 창의적 디자인 전문가 양성하는 서울여대 산업디자인학과

교과 과정, 시설‧설비 개선 통해 국내 디자인 교육 명문으로 성장
‘신기술분야 융합디자인 전문인력양성사업’ 선정…융합형 디자인 전문인력 양성

4차 산업혁명은 빅데이터, 인공지능으로 대표되는 초지능 시대, 사물인터넷(IoT)으로 대표되는 초연결 시대로의 사회 및 산업 구조의 변화를 불러왔다. 이러한 변화의 시대를 살아가는데 필요한 능력이 통합적(Integrated) 사고 능력이다. 순간순간 떠오르는 창의적 아이디어 및 개념을 혁신 사업 모델로 발전시키고 구현해 내기 위해 가장 적합한 기술, 지식을 포함, 관련 있는 기존 제품 및 서비스들과 통합적으로 연결지어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이 그것이다. 이 같은 변화의 시대에 적합한 통합 사고 능력 및 아이디에이션 기술을 갖추기 위해 가장 적합한 직업 중 하나로 ‘산업디자이너’가 꼽히고 있다. 최근 디자인 교육의 명문으로 떠오르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 산업디자인학과를 소개한다.

국내 디자인 교육의 명문

서울여대 산업디자인학과는 1980년 산업미술학과에서 시작해 차별화된 교과 과정, 강의 프로그램, 우수한 교수진뿐만 아니라 교육 시설에 대한 꾸준한 투자를 기반으로 산업디자인 분야의 창의적이고 역량 있는 디자인 전문가를 양성해 오고 있다.

산업디자인학과는 올바른 인격과 리더십을 갖춘 창의적인 디자인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기본에 충실한 교육, 학생 개개인의 창의적 능력을 최대한 살리는 교육을 지향한다. 또한 체험 중심의 실질적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졸업 후 디자인 관련 분야에서 그 능력을 충분히 발휘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산업디자인학과는 사용자경험(UX) 디자인의 개념조차 생소했던 2000년대 중반 이후 양질의 UX 디자인 인력을 디자인 업계에 공급하는 선도적 역할을 맡아 오며 업계에서 인정하는 UX 디자인 전문 교육기관이라는 명성을 공고히 해왔다.

4차 산업혁명 시대와 맞물려 유망한 전망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능력이 통합적 사고 능력이다. 창의적 아이디어 및 개념을 혁신 사업 모델로 발전시키고 구현하기 위해 적합한 기술, 지식을 포함, 관련 있는 기존 제품 및 서비스들과 통합적으로 연결지어 생각할 수 있는 능력으로 이는 산업디자이너들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역할이다.

뛰어난 디자이너들은 ‘디자인 활동’을 단순한 꾸미기 개념이 아닌 주어진 중요 목적 달성 또는 문제 해결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핵심 자원, 능력 및 혁신수단으로 생각하고 디자인 활동을 전개해 나간다. 인간과 인간이 만든 사회, 기술 그리고 인간을 둘러싼 환경을 연결지어 관찰하고 분석해 그 안에서 가능한 것이 무엇이고 그 결과로 이 세계를 구성하는 각 요소들에 무엇을 제공할 수 있는지 그 가능성을 고민하고 탐구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직업이다.

산업디자인학과는 IT, 디지털 시대를 선도하는 ‘UX 디자인 트랙’, 제품디자인의 새로운 흐름인 ‘Digital Fabrication (3D프로토타이핑을 통한 디자인 및 디지털 제조) 트랙’, ‘BX 공간 디자인 트랙’을 중심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준비해 왔다.

삼성전자, LG전자, 네이버 등에서 디자인 업무를 선도하던 교수들을 중심으로 현장 중심 교육과 산학협력교육 등을 통해 미래를 선도하는 디자이너들을 양성하고 있으며, 그 결과 서울여대 취업률 TOP 3에 단골로 이름을 올리는 학과이다. 졸업생들은 UX 디자인 분야, 제품 디자인 분야, BX 공간 디자인 분야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업계에 진출하고 있다.

김정민 산업디자인학과장은 “산업디자인학과를 졸업한 학생들은 타 학과보다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다”며 “새로운 시대에 맞는 디자인 철학과 방법론, 기술을 배우기 때문에 현장 적응력이 매우 높으며 새로운 디자인 트렌드를 리딩하는 선도형 인재로 각광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기술분야 융합디자인 전문인력양성사업’ 선정

산업디자인학과는 최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신기술분야 융합디자인 전문인력양성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기술혁신에 대응할 수 있는 디자인 석·박사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으로, 서울여대 사업단은 산업디자인학과를 중심으로 소프트웨어융합학과와 협력해 IoT(사물인터넷) 서비스 및 데이터 기반 디자인에 특성화된 융합형 디자인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올해 2학기부터 대학원생을 선발할 예정이며, 선발된 신입 대학원생은 등록금에 해당하는 금액을 기본 지원받고, 추가적으로 다양한 산학 프로젝트에 참여할 기회 등이 주어진다.

IoT 기기와 데이터를 이해하고 서비스화 할 수 있는 역량 및 데이터기반디자인(Data Informed Design)을 통해 정량, 정성 데이터를 기반으로 디자인 의사결정, 인포그래픽스, 커넥티드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도록 교육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직접 다양한 IoT 기기와 데이터를 다루며 체험, 평가할 수 있는 시설인 IoT Experience Lounge를 현재 산업디자인학과 건물에 구축하고 있으며, 11개 협력 기업과 함께 기업현장과 연계된 산학협력 수업 및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향후 5년간 총 15억 원의 정부 자금 지원을 받는 서울여대 산업디자인학과는 이 예산을 학생 등록금 지원, 산학협력 교육 프로그램 운영, IoT 관련 기기 및 데이터 관련 교육 프로그램 개발, 외부 전문가 초빙 교육 및 워크숍 지원, HCI Korea 등 국내외 학술대회, 전시회 참가 등 학생들의 다양한 교육 활동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INTERVIEW – 김정민 산업디자인학과장

김정민 서울여대 산업디자인학과장

김정민 서울여대 산업디자인학과장

산업디자인학과에 대한 소개 부탁드린다.

4차 산업혁명은 인류의 삶의 많은 부분을 바꾸고 있다. 기존 산업 간 경계를 허물고 예전에 없던 다양한 기회를 인류에 제공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기존에 없던 개념의 혁신 제품의 등장으로 인한 신규 시장을 창출해내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서로 다른 분야 간의 연결, 기술과 인간의 효율적이고 의미 있는 연결에 디자인 및 디자이너가 그 결정적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위계가 사라진 다양한 수요자 사이의 수평적 서비스 경제로의 전환이 촉진돼 서비스 제공자와 소비자의 경계가 사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새로운 시대의 사용자를 이해하고 그들과 공감하는 능력이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공감 능력을 지닌 ‘디자이너’를 양성하는 학과가 바로 산업디자인학과다.

산업디자인학과의 장점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산업디자인학과는 혁신 제품을 포함하는 혁신 서비스 디자이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은 신기술 분야로 꼽힌다. 이를 위해 산업디자인학과는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한명 한명의 학생들이 디자인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완성도 높은 결과물들을 다양하게 만들 수 있도록 교육하고 지원하고 있다. 학생들의 디자인 포트폴리오가 다양해지면서 취업률 또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역량 있는 교수님들도 많이 확보했다. 국내외에서 우수한 학력과 경력을 쌓아온 전임 · 겸임‧ 교수진을 확보함으로써 검증된 체계적이고 체험적인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향후 산업디자인학과의 발전 계획과 비전은.

기존의 UX, 제품, 공간 디자인 분야와 더불어 IoT, Data-Driven, AI, AR&VR 등 새로운 분야의 디자인 연구 및 교육에 중심을 두고 있다. 또한 국내 유수 기업들과 산학협력 참여 등 체험 교육 및 융합 교육을 지속할 예정이다.

산업디자인학과 진학을 소망하는 수험생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린다.

학생들은 자동차, 가구, 가전제품, 디자인 등과 같은 과거의 산업디자인 패러다임을 생각하고 산업디자인학과에 지원하는 경우가 아직도 많다. 물론 서울여대 산업디자인학과에서 전통 제품디자인 분야의 지식과 기술에 대해서도 충분히 배울 기회가 제공되지만 지금 이 시점에 산업디자인을 전공하고자 한다면 4차 산업혁명과 관련 있는 미래 지향적 분야를 생각하고 지원하는 것이 더욱 정확하다고 본다. 우리 학과는 타 대학의 산업디자인학과 대비 미래지향적이다. 사용자에게 기존에 없던 혜택을 제공하는 스마트 디바이스를 포함하는 스마트 서비스 디자인과 같은 새로운 분야에 관심이 있다면 우리 학과에 꼭 지원하길 바란다.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bds@dh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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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액지원] 서울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인터랙션디자인 전공에서 후기 신입생을 모집합니다.

[전액지원] 서울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인터랙션디자인 전공에서 후기 신입생을 모집합니다.

■대학원 소개와 수혜 내용

서울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인터랙션 디자인전공 후기 신입생을 모집합니다.

본 대학원은 기존의 UX디자인 분야와 더불어 IoT / mobility / data-driven / AI / AR & VR / context awareness / startups 등 새로운 분야의 UX디자인 연구, 교육에 중심을 두고 있으며 국내 유수 기업들과 산학 협력 등 융합 교육을 지속할 예정입니다. (KIDP, 타 대학 협력 교육과 소프트웨어융합학과 협력교육도 이루어집니다)

또한 본 대학원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신기술분야 융합디자인 전문인력사업’에 선정되어 2020학년도부터 학생들에게

- 장학금 (등록금 전액) 지원 (1학기 조교 수당 포함)

- 11개 협력 기업과 산학 프로젝트 (협력기업과 인턴십 기회 제공)

- 국내외 학회, 전시회 연수 등 각종 교육 프로그램 혜택

- IoT Experience Lounge 운용(국내외 최신 IoT제품과 서비스 체험 & 사용성 평가시설)

등의 혜택이 주어집니다.

스페셜교육 프로그램

- 차세대 기술 기반 현장중심 UX 디자인 교육

- 디자이너를 위한 소프트웨어개발/데이터 교육

- 데이터 기반 디자인 솔루션 회사(4grit, Beusable.net) 디자인 협력 수업

- 인터랙티브 프로토타이핑 솔루션회사(프로토파이, protopie.io)와의 프로토타이핑 협력 수업

■협력기업

에이치나인(www.hnine.com), 라이트브레인(www.rightbrain.co.kr), 이니션(http://ignition.kr), 미디어포스원(www.media4thone.co.kr), 포그리트(www.4grit.com), 스튜디오씨드코리아(www.protopie.io), 튠미디어(www.tunemedia.co.kr), 클로버추얼패션(www.clovirtualfashion.com), 브런트(Brunt.co), 마켓디자이너스(https://marketdesigners.com/, 더디앤에이(www.thedna.co.kr)

*협력기업과 인턴십기회 제공

■졸업생 취업 현황

삼성전자, 네이버, LG전자, NC소프트, 카카오뱅크, 라이트브레인, 이니션, SK플래닛, 삼성SDS,

현대카드, 한화생명, 핸드스튜디오, 알티캐스트, 포그리트 등.

■모집요건

- 4년제 대학의 디자인, IT 계열 전공 졸업생

- UX디자인 프로젝트 경험자 (면접시 디자인 포트폴리오 심사)

- UX디자인 관련 수업 수강자 (혹은 대외활동, 서적 등을 통한 능동적 학습자 가능)

■원서접수

2020년 4월 20일~5월 7일

(모집 요강은 서울여자대학교 대학원 http://www.swu.ac.kr/grdindex.do 참고)

■문의

-서울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인터랙션디자인전공 전다은 조교: happii82@swu.ac.kr

-1:1오픈채팅방: https://open.kakao.com/o/sGXcRs3b (오픈채팅에서 #서울여대인터랙션디자인을 검색하세요!)

*오픈채팅방을 통해서 조교에게 문의주시면 대학원 지도교수님과 상담이 가능합니다.

UX Design Lab 홈페이지: http://uxdl.sw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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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대, 신기술분야융합디자인 전문인력양성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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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자대학교 미래산업융합대학 산업디자인학과와 소프트웨어융합학과가 산업통산자원부의 ‘신기술분야 융합디자인 전문인력양성사업’에 선정되었다.

‘신기술분야 융합디자인 전문인력양성사업’은 대학·기업 간 공유형 학습 및 협력을 기반으로 산업계가 필요로 하는 신산업분야 특화 (IoT, AI, 로봇, 바이오, 모빌리티) 석·박사급 우수 디자인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며, 서울여대, UNIST, 한국산업기술대, 성신여대, 한서대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행하게 된다.

서울여자대학교는 앞으로 5년간 총 15억을 지원받아 IoT(사물인터넷) 서비스 및 데이터 기반 디자인에 특성화된 융합형 디자인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2020년 2학기에 대학원생을 선발할 예정이며, 선발된 신입 대학원생은 대학원 등록금에 해당하는 금액을 기본 지원받고, 추가적으로 다양한 산학 프로젝트에 참여할 기회가 제공된다. 2020년 가을학기 첫 신입생을 모집하며, 2024년 봄학기까지 매학기 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 사업에는 에이치나인, 라이트브레인, 이니션, 미디어포스원, 포그리트, 스튜디오씨드코리아, 튠미디어, 클로버추얼패션, 브런트, 마켓디자이너스, 더디엔에이 등 11개 분야별 선도 기업들과 협력하여 산학협력을 통한 선도적 연구, 실무 경험의 기회가 주어지며, KIDP(한국디자인진흥원) 디자인 워크샵, HCI Korea 학술대회 등 다양한 국내외 연수 및 학회 참가의 기회가 제공된다.

이지현 서울여자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교수(사업책임자)는 “미래 산업으로 주목받는 IoT 서비스 및 데이터 기반 디자인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많은 학생들의 도전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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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ot] 서울여자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10학번 선배님과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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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24일 지닷 친구들과 산업디자인학과 10학번 선배님과의 만남이 있었습니다.

강문주 선배님, 민혜진 선배님, 김누리 선배님, 정유선 선배님, 이현지 선배님 이렇게 다섯분을 만나뵙게 되었습니다.

16학번에서 부터 새내기 18학번까지의 지닷 친구들이 모였는데, 다들 궁금했던 질문도 열심히 하고 이야기를 들으면서 기대처럼 아주 유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

포트폴리오 준비는 어떻게 하셨나요?

2학년 말에 삼성 소프트 멤버십과 같은 멤버십 프로그램들을 했었다. 그 프로그램에서 디자인 프로젝트 진행하게 되는데 현실적인 디자인을 하는 데 도움이 되었고 면접 때 어필하였다. 삼성 SDS 멤버십 (UI,UX 프로젝트 4번을 하는 2년 프로젝트) 그 중 한 개의 프로젝트가 플레이 윙즈여서, 플레이 윙즈에서 계속 일을 하고 있다. 개발자와 협업을 하여 앱을 출시해보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되었다. 동아리도 했었다. SOPT와 유사한 동아리인 이화앱에서 활동 했는데 다른 학교 학생들과 개발을 협업했다는 활동이 도움이 많이 되었다. 다른 학교 학생들과 협업하는 활동들을 추천한다. 졸전으로 포트폴리오를 준비했고 사용자 리서치 등이나 수업 때 했었던 것을 응용하기도 했다. 여러 활동들을 해보고(동아리나 인턴 등), 그것들로 이야기를 만들어 포트폴리오를 작성하면 좋다. 면접에서는 수업 때 배웠던 지식위주로 많이 물어본다.

공모전은 언제부터 하셨나요?

3학년 때부터 나갔다. 창업경진대회를 하였고 그 경험이 플라잉 윙즈 창업으로 이어졌다. 딱히 많이 나가지는 않았다. 꼭 나가서 상을 받지 않아도 포트폴리오가 좋으면 된다.

학점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3점 대를 넘기면 된다. 특히 스타트업의 경우, 학점을 보지 않는다.

대학 생활을 돌이켜 봤을 때, 후회되는 점은 무엇인가요?

취업 후 여행에 눈 뜨게 되어서 학생 때 여행을 길게 못 가 본 것이 후회된다. 특히 유럽여행은 학생 때 가 보는 것을 추천한다. 그리고 실무에서 프로토타이핑이 중요한데, 학생 때 미리 공부하지 못 했던 것이 후회된다. Invision, Flinto, Adobe XD, Sketch 등등 툴을 시간 있을 때 미리 배워 두는 것이 좋다.

▶ UI를 할 때, 주로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무엇인가요?

스케치(Sketch)를 사용한다. 가이드는 PPT나 제플린(Zeplin)을 많이 쓰고 현재는 플린토(Flinto)와 인비전(Invision), XD를 사용한다. XD와 스케치(Sketch)는 인터랙션이 비슷하다. 프로토파이(ProtoPie) 정도가 되어야 원하는 인터랙션을 구현할 수 있고, 최상위가 프라이머(Primer)이다. 프라이머(Primer)는 코딩이 필요해서 어렵지만 인터랙션을 자유롭게 구현할 수 있다.

▶ 휴학을 하셨나요?

1년 동안 휴학을 했다. 3학년 끝나고 하는 것을 추천한다. 휴학 중에는 인턴이나 어학연수를 간다. 나이 때문에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 취업할 때 지장은 없다.

 추천하는 교양수업이 있나요?

영어로 강의하는 한국학 수업을 추천한다. 그리고 스키 교양도 좋다. 스키를 하러 3박 4일 동안 가는데 남자친구가 생길 수도 있다. 4학년 때 추천한다. 등산도 추천하는데 4번만 가면 돼서 좋다. 4학년 때는 12월 이후에 하는 교양을 추천한다.

학교를 다닐 때와 현재 중, 언제 더 바쁜 가요?

학교 다닐 때가 과제, 동아리 등의 외부 활동에 의해 규칙적이지 않은 생활을 해서 더 바빴던 것 같다.회사는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휴가도 있어서 나름 괜찮다. 또한 돈을 받고 야근하는 것과 돈을 내고 야작하는 것의 느낌 차이가 크다.

▶ 추천하고 싶은 디자인 관련 서적은 무엇이 있나요?

이지현 교수님이 쓰신 책을 추천한다. 또한 교수님이 추천해주신 책, 해석하신 책까지 읽는다면 웬만한 UX 관련 문제는 해결된다고 보면 된다.

▶ 방학 땐 무엇을 하셨나요?

2학년 방학 땐 운전면허를 땄다. 회사 다닐 땐 딸 시간이 없다. 시간이 많은 대학시절 방학 때 따는 것을 추천한다. 어학연수를 준비하기 위해 영어학원을 다녔다. 3학년 방학 땐 어플을 하나 개발하였다.

▶ 처음 생각한 분야랑 지금이 같은 가요?

<넷마블 근무> 처음에는 게임 쪽으로 갈 생각이 전혀 없었다. 게임 쪽은 상시 채용이기도 하고 대기업이라서 좋을 것 같아서 들어갔는데 생각과는 매우 다르지만 쉽사리 그만 둘 수가 없어서 계속 다니고 있다. 처음에 고생을 많이 하였다. 생각하는 거랑 매우 다르다. 그리고 꼭 UX를 할 필요는 없다. 처음이랑 많이 달랐다. 인생은 아무도 모른다. 졸업생들만 봐도 같은 업계인데 다른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 코딩을 배우는 것이 좋나요?

코딩이 도움은 되지만 굳이 따로 시간을 투자해 배울 필요는 없다. 어떤 사람과 일을 하는가에 따라 다르다. 개발자 중엔 비개발자에게도 설명을 잘 해주시는 분이 있는가 하면 아닌 분도 있다. 하지만 이것은 개발자와 조율하면 되는 일이다. 프로그래밍 관련 언어들이 오가는 것은 맞지만 배운다고 해서 더 얘기가 잘 통하는 것은 아니며 서비스가 체계가 더 중요하다. 또한 코딩 종류가 너무 많기 때문에 배워 봤자 수박 겉핥기 지식 밖에 안 된다. 차라리 그 시간에 디자인 실력을 키우는 것이 좋다.

▶ 게임 회사에 가서 의외였던 점이 무엇인가요?

게임회사에서 의외인 점은 딱히 없지만 상상을 뛰어넘도록 게임을 많이 한다는 것이다. 게임을 50개씩은 하는 것 같다. 그리고 게임을 많이 하는 것이 생각보다 너무 힘들었다.

▶ 디자인 작업을 하다가 막힐 경우,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레퍼런스를 많이 차용한다. 쉽게 말하자면 영업하시는 분들이나 다른 디자이너들에게 피드백을 많이 받는 편이다. 왜냐하면 그 분들이 대중일 수 있기 때문에 그들의 피드백을 모아서 아이디어에 이것저것 쓴다.

▶ 회사를 다니면서 여가 생활이 가능한가요?

여가 생활을 누리는 것이 가능하다. 회사를 다니면서 느낀 것인데 다니는 사람들 모두 데드라인은 지키되 야근은 하지 말자 주의이다. 지나가는 말로는 야근은 실력이 없는 사람들이나 하는 것 이라고도 말한다. 사실 Case by Case이긴 하지만 회사라는 곳에선 주어진 시간 내에서 일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

▶ 취직은 어떻게 했고, 얼마나 힘들었나요?

인맥을 만나는 것이 취직 하는 데에 있어서 사실 상 도움이 되긴 했다. 그리고 계속 도전을 하다 보면 어떻게 든 취직을 하게 되어 있다. 면접을 되게 많이 보기도 했다. 공채는 인적 사항을 보기 때문에 확실히 힘들다. 인적 사항이란 수능과 비슷한 필기 시험 같은 것인데 별도로 내야 하는 서류들도 있다. 인적 사항 시험에선 수학, 국어 등등 각종 과목들을 본다. 직구로 말하자면 공부를 많이 해야 하긴 한다는 것이다. (공채 전용 인터넷 강의도 있을 판도이니..) 인적 사항 시험에서 많이들 떨어지는 편인데 심지어 요즘은 문제가 진짜 어렵다고 한다. 시험을 붙는다고 끝이 아니다. 붙으면 1차 면접과 2차 면접 같은 것들이 기다리고 있다. 솔직히 말하자면 벽이 높긴 하다. 물론 디자인계 인적 사항 시험은 커트라인이 꽤 낮은 편이긴 하다. 아무튼 인적 사항 시험을 보기 위해선 공부도 해야 한다. 물론 지금부터 미리 할 필요는 없고 한 3개월 전부터 빡쎄게 해야 한다. 기업마다 전용 인적 사항 문제집이 있다. 그리고 팁인데 공채 딱 첫 시즌만 준비하시길. 몇 년 씩 준비하면 그냥 몇 년 날리는 것이다. 마음에 안 드는 회사에 취직을 했다 더라도 회사에서 일한 경험 자체가 경력이 되기 때문에 원한다면 더 좋은 기회 들을 잡을 수 있다. 다시 말하자면 첫 회사에 만족을 안 하게 되어도 경력 쌓는 차원에서 일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는 것이다.

▶ 취업을 위해 무엇을 하면 되나요?

취업을 위해 2학년 때부터 준비 할 필요는 없다. 준비라고 하기 보다는 뭔가를 만들어 내는 작업을 하는 게 낫다. 일을 해보면 해보고 싶은 게 생기기 때문이다.

 UX 디자인에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던 때는 언제 인가요?

대략 3학년 때 관심이 생겼다. 그리고 이지현  교수님을 만나게 되면서 자연스레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 어학연수나 워킹 홀리데이가 도움이 되나요?

어학연수는 가서 마이너스는 절대 없다. 어학연수를 가게 되면 진짜 남미 유럽 동아시아 인들을 모두 다 만난다. 한국에서 경험 할 수 없는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을 만나게 되는 건데, 지내다 보면 시야가 넓어지고 여러모로 좋은 점들이 많다. 즉, 어학연수를 갈 수 있으면 가는데 낫다는 소리다.

 나의 성공 비결이 있다면?

① 강문주 선배님: 열심히 살았던 것 같다. 살면서 되게 조급했던 것이 도움이 되었다. 조급해서 방학 때마다 영어 공부를 하고 스펙 업 같은 곳에서 공부하고 포트폴리오 같은 것들도 틈틈이 준비했다. 직장생활 하면서도 매일 집에 가서 자소서 넣고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는 등의 절박함이 중요하다.

② 민혜진 선배님: 잘하고 싶었던 것이 명확해서 그것을 잘하기 위해서 책도 많이 읽고 동아리도 많이 하고 방법을 스스로 발전 하려고 노력을 많이 했다. 자기 발전을 위해 많이 노력했다.

③ 김누리 선배님: 지적 호기심이 많아서 노력을 해서 하기보다 좋아하는 것을 하는 편이었다. 하나에 꽂히면 계속 파는 사람이었다. 디자인 말고 다른 분야에도 관심이 많았고 많은 분야를 배워보고 싶었다. 그래서 타 분야 공부를 많이 했었다. UX가 사회문화적인 점이 많기 때문 무조건 많이 경험해 보는 것이 낫다.

④ 정유선 선배님: 솔직히 인맥이 좀 중요하다. 사람이 중요하긴 하다는 소리다. 내에서도 외에서도 나의 의지는 중요하지만 그것을 이끌었던 것은 나의 주위의 사람이다. 하지만 선택의 순간에는 내가 뭘 할지 선택하는 게 중요하다. 여러 사람을 만나고 다니는 것도 좋다. 사회 나가보면 디자이너들만큼 비슷한 사람들도 없다. 다른 분야의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 좀 중요한 것 같다.

⑤ 이현지 선배님: 멀티가 안 되는 사람이라 재미를 느끼는 것을 찾아 다니려 했다. 선택을 잘 해 나가야 한다. 인턴 기회도 기회이지만 하고 싶은 것들을 선택해야 하며 선택을 잘 해 나가야 한다.

*이 기사는 서울여자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10학번 강문주, 민혜진, 김누리, 정유선, 이현지 선배님의 질의응답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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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사업단] 산업디자인-멀티미디어학과 학생 대상 앱 디자인 & 개발 교내 공모전 일정변경안내

[융합사업단] 산업디자인-멀티미디어학과 학생 대상 앱 디자인 & 개발 교내 공모전 일정변경안내

기존 10월5일~8일 이었던 접수기간이 11월 30일 오후 9시 ~ 12월 4일 오후 5시로 변경되었습니다.

공모전_v2_1

( 클릭하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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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졸업생 인터뷰 – 04학번 이슬기선배님

산업디자인학과 04학번 이슬기 선배님 인터뷰
Ahnlab안랩 UX디자인부서 디자이너

안랩연구소 이슬기선배님
이번 기사는 현재 안랩 UX디자인 부서에서 재직 중인 이슬기 선배님의 이야기입니다.

이슬기 선배님은 U2 System이라는 에이전시 회사에서 사용성 평가, 인터뷰, 유틸리티 등의 업무로 삼년 정도 근무하고 안랩 UX디자인팀으로 이직하셨습니다.

안랩은 급변하는 IT환경과 그에 따른 사용자의 요구를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충족시키는 네트워크 보안, 관제 및 컨설팅 기업으로 최근 IoT가 발전함에 따라 컴퓨터 보안을 넘어 ‘홈케어 시스템’으로 뻗어나가고 있습니다. 현재 안랩은 경력직만 뽑던 예전과 달리 신입채용도 이루어지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 후 학교를 다니면서 취업 전 궁금했던 것들을 물어보고 답을 가지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는데, 그 중 몇 가지 질문과 답을 골라보았습니다.

▶? 에이전시와 대기업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에이전시와 대기업이 주는 장단점은 무엇인가요?
에이전씨는 자사 제품이 없으므로 여러 가지 프로젝트들을 접할 수 있게 됨으로써 많이 배우고, 다양한 프로젝트로 인한 나만의 포트폴리오가 생기는 반면? 대기업이 주는 장점은 자사 제품이 있어 내가 프로젝트 맡은 UX디자인이 제품에 잘 적용이 되었는지 결과물을 지켜보고 수정사항을 느껴 볼 수 있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요. UX디자인을 통해 만들어진 제품, 프로그램이 고객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개선방향등에 대해 더 알고 싶어 이직을 하게 되었어요.

▶? 대학생활 중 사회생활, 입사에 도움이 될 만한 것은 무엇이 있었나요?
산업디자인학과 강의의 전반적인 내용들이 실무적인 부분과 많은 연관성이 있고 특히 사용성 평가, 인터뷰, 리서치 등은 실제로 회사에 갔을 때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그리고 산업디자인과 학생들은 전공수업에서 많은 과제를 팀 프로젝트로 진행하기 때문에 회사에 나가서도 팀 조율이 수월하고, 여러 의견들을 조합하는데 강한 것 같아요.

▶? UX디자인 포트폴리오에서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학과시절 과제를 하며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외에도 영어공부를 꼭 해야 해요. 아무리 포트폴리오를 열심히 준비한다고 해도 영어 점수가 없다면 내 포트폴리오를 제출할 기회조차 없을 수 있어요.

포트폴리오의 경우에는 결과물보다는 프로세스가 중요해요. 특히 내가 많이 참여하고, 내가 잘 설명할 수 있고, 역량과 기여가 높았던 프로젝트를 포트폴리오로 하는 것이 좋으며, 내가 잘한 것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과정이 잘 묻어나도록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것이 중요해요.

면접을 볼 때에는 포트폴리오를 보고 어떻게 설명할지 연습을 하는 것이 좋아요. 나의 포트폴리오안의 한 프로젝트에서 내가 얼마나 영향을 끼쳤으며 어떤 역할을 하였는지, 얼마나 기여하였는지에 대해서 설명할 수 있는 부분이 중요하고 무엇보다 면접 시 당당함과 솔직함이 가장 중요해요.
* 참고: OPIC, Toeic 점수가 필요한 기업이 많으므로 학부생들은 미리미리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 이 기사는 서울여자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4학년 디자인 경영과 마케팅 수업 중 이경하, 이정윤, 정세연, 정새해 학생의 인터뷰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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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졸업생 인터뷰 – 04학번 최지은선배님

산업디자인학과 04학번 최지은 선배님 인터뷰
현대카드 디자이너

현대카드 최지은선배님

이번 기사는 현재 현대카드에서 재직 중인 산업디자인학과 04학번 최지은 선배님의 이야기입니다.

▶? 현대카드에 입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현대카드에 입사하기 전에 ‘스마트 월렛’과 프로젝트를 진행한 경험이 있어 ‘카드사’와 ‘금융’에 관심이 많아 현대카드에 지원해 입사하게 되었어요.

▶? 현대카드는 어떤 디자인 철학을 가지고 있나요?
현대카드는 디자인에 있어서 ‘현대카드'하나 뿐 만이 아니라 모든 것을 ‘현대카드스럽게‘ 만드는데 있어요. 사무용품, 사옥이나 사무실의 환경뿐만 아니라, 생각까지도 현대카드스러움을 강조하면서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현대카드스러운 이미지를 느끼는데 있어요. 또한, 현대카드에서는 디자인경영방식으로 알파벳, 컬러, 폰트와 같은 디자인을 통한 아이덴티티를 확립하는 것에 있는데요. 현대카드 내의 브랜드 별 충돌을 피하고 개별 브랜드의 시너지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디자인을 치밀하게 세분화하고 있어요.

▶? 입사준비 과정은 어떻게 하셨나요?
먼저 입사 지원을 할 때는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을 상세하게 파악한 후에 포트폴리오와 면접을 준비하는 것이 좋아요. 특히나 포트폴리오를 작성할 때에는 목차를 구성하고 크고 중요한 프로젝트를 맨 앞에 배열하고 그 프로젝트에서 내가 했던 역할을 중점으로 설명하는 것이 좋아요. UX 디자인 수업은 대부분이 팀 작업이기 때문에 팀 내에서 내가 어떤 역할을 했는지, 또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어필하는 것이 중요해요.

▶? 취업을 준비하는 산업디자인학과 학생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디자인을 경험할 때는 산업디자인학과 수업 내에서 대부분의 디자인을 경험하는 것을 추천해요. 또 수업을 들으면서는 ‘사용자 조사'를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해 문제를 해결하려는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고,? 앞에서 말한 것처럼 기업에서 원하는 인재상을 정확하게 파악한 후 포트폴리오와 면접을 준비하는 것이 좋아요. 또, 보통 학생들이 면접을 본다고 하면 많이 부담 가지고 어려워하는데, 면접에서는 당당한 태도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디자인 관련 일에는 특별하게 영어 점수를 필요로 하지는 않는데, 영어를 공부하면 해외로 나갈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고, 한국에서 일을 하더라도 외국과 거래를 하거나 회의를 하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에 영어공부를 꼭 했으면 좋겠어요.
* 참고: OPIC, Toeic 점수가 필요한 기업이 많으므로 학부생들은 미리미리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이 기사는 서울여자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4학년 디자인 경영과 마케팅 수업 중 김영현, 오지애, 이미리, 김수빈, 강승현 학생의 인터뷰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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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졸업생 인터뷰 – 06학번 고소연선배님

산업디자인학과 06학번 고소연 선배님 인터뷰
LG전자 디자인경영센터 HA본부 인터렉션팀 디자이너

LG전자 고소연선배님

이번 기사는 현재 LG전자 디자인경영센터에서 HA본부 인터렉션팀에서 재직 중인 산업디자인학과 06학번 고소연 선배님의 이야기입니다.

고소연 선배님은 산업디자인학과에서 UX를 전공하신 후 본교에서 석사까지 마치고 UX Camp에 참여하면서 LG전자 디자인 경영센터에 입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선배님께서 현재 다니시고 있는 LG전자의 디자인 경영센터는 모든 제품과 서비스의 개발초기부터 디자인을 주축으로 상품기획, 설계, 마케팅 등 관련 부서가 협업팀을 구성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는 곳이라고 합니다.

그 후 학교를 다니면서 취업 전 궁금했던 것들을 물어보고 답을 가지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는데, 그 중 몇 가지 질문과 답을 골라보았습니다.

▶? UX디자인을 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저는 대학생활 4학년을 마치기 전까지는 진로에 대한 결정을 내리지 못했어요. 졸업전시를 앞두고 ‘ UX라는 분야는 어디에서든지 적용이 되는구나 ’ 라는 생각이 들어 대학원까지 가게 되었고, 그렇게 UX디자인을 하게 되었어요.

▶? UX디자이너가 되기 위해 했던 노력 (대외활동, 프로젝트 등)이 있나요?
사실 학교를 다닐 때 외부동아리는 연합 봉사동아리인 디잘란스를 했었고 UX에 관한 활동을 많이 하지 못했어요. 그래서 포트폴리오의 양이 많지 않아 대학원에서 공부했던 내용들로 대부분 포트폴리오를 준비했어요. 제가 많이 경험은 해보지 않았지만 요새 UX디자인 관련, IT관련 동아리가 많은데 이런 활동을 많이 해보고 경험을 쌓아보라고 후배들에게 말해주고 싶어요. 또 마지막으로 상을 타던 타지 않던 간에 공모전을 많이 해보면 얻는 것이 많아 추천해 주고 싶네요.

▶? 대학생활 중 이것만은 꼭 해야 한다 싶은 것, 그리고 하지 못해서 후회한 것은 어떤 것이 있나요?
영어공부가 후회가 되요. 특히 디자이너에게 영어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회사에서 학회나 혹은 외국 업체와 일을 할 때 영어로 의사소통을 하게 되고 트렌드 리서치를 하게 될 때 외국사이트를 많이 보게 되는데, 그 때 영어를 못하면 할 수 있는 것이 없어요. 그래서 저도 회사에 오면서도 계속 영어를 공부하고 있고 직급이 높으신 분들, 나이가 있으신 분들도 아직까지 영어공부를 하신답니다. 영어는 정말 꼭 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 취업을 하기 전 꼭 준비했으면 하는 것들이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영어를 첫 번째로 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영어공부는 취업한다고 끝이라 생각하면 오산이고 디자이너에게 꼭 필요한 역량이기 때문에 학생일 때 최대한 영어 실력을 갖추는 게 중요해요.
두 번째로 대학원은 필수이기 보다는 자신의 선택이지만 추천할만한 것 같아요. 처음부터 끝까지 개인역량으로 논문을 쓰게 되는데 그때 전체적인 프로세스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회사를 다니며 석사과정을 하기에는 어려운 점이 있기 때문에 취업 전에 해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세 번째로는 프로그램과 설명기술을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은데요. 효과적으로 자신의 의사를 표현 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설명기술을 가지고 있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자신의 디자인에 대한 설득력을 가져야 하는데 와이어프레임 같은 프로토타입 툴만으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에프터이펙트, 플래시 등의 프로그램을 배워 효과적으로 설명을 할 수 있어야 해요. 또 이런 것은 디자인 구현뿐만이 아니라 의사소통 시에도 무척 편리하기 때문에 추천 드려요.

그 외에는 포트폴리오와 트렌드 분석이 있는데 포트폴리오에는 자신이 프로젝트에서 어떤 역할을 했는지, 자신의 생각을 나타내는 것이 중요하고, LG전자에서는 매주 트렌드를 분석하고 나누는 스터디를 하고 있는데, 항상 친구들과 스터디를 만들어도 좋고 혼자서라도 디자인 트렌드를 찾아보고 자주 생각해보는 것이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다고 생각이 되요.
* 참고: OPIC, Toeic 점수가 필요한 기업이 많으므로 학부생들은 미리미리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이 기사는 서울여자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4학년 디자인 경영과 마케팅 수업 중 배혜진, 양혜인, 이충은, 송하윤, 최호정 학생의 인터뷰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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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졸업생 인터뷰 – 06학번 이미영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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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디자인경영과 마케팅 수업을 듣는 4학년 선배들과 1,2,3학년 지닷 웹팀이 함께 모여 졸업생인터뷰 내용과 학과생활에 관한 질문들을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졸업생인터뷰의 기업은 삼성, LG, 현대카드, 안랩 연구소, 디자인 에이전시입니다.
산업디자인학과 06학번 이미영 선배님 인터뷰
삼성전자 Corporate Design Center UX센터 디자이너

삼성전자 이미영선배님
이번 기사는 현재 삼성전자 UX 센터에 재직 중인 산업디자인학과 06학번 이미영 선배님의 이야기입니다. 이미영선배님은 산업디자인학과에서 UX를 전공하신 후 본교에서 석사까지 마치고 삼성 디자인 멤버쉽을 수료한 후 삼성에 입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2013년 이미영선배님이 입사할 당시에는 대부분 멤버쉽 전형으로 입사하였다고 합니다. 지금은 인턴쉽과 공개채용에서 모두 채용하지만 아직까지는 멤버쉽의 비중이 크다고 합니다.
현재 공개채용에서 디자인직은 OPIC, 토익스피킹 같은 지원기준최소등급을 요구하지 않지만 영어 점수가 있다면 가산점의 요소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삼성에 입사하기 위해서 꼭 거쳐야 하는 SSAT(SAMSUNG Aptitude test) 삼성직무적성검사는 기존의 SSAT – 실무면접 – 임원면접의 3단계에서 2015년 하반기부터 직무적합성평가 – SSAT – 실무면접 – 창의성면접 – 임원면접의 5단계로 변경되어 실시된다고 합니다.
그 후 학교를 다니면서 취업 전 궁금했던 것들을 물어보고 답을 가지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는데, 그 중 몇 가지 질문과 답을 골라보았습니다.

▶? UX디자인을 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학교를 다닐 당시 디자인학부로 입학을 했어요. 입학할 때부터 공간디자인이나 제품디자인을 하고 싶은 생각이 있었지만 제품 디자인수업을 들어보니 잘 맞지 않는 것 같았어요. UX는 생소한 개념이라 들을 생각이 없었는데 졸업전시로 반드시 두 작품을 해야 해서 UX를 고르게 됬어요. 졸업전시를 하면서 UX를 처음 접하고 UX에 대해 재미를 알고 매력에 빠지게 되면서 진로를 정하게 되었어요.

▶? 대학생활 중 이것만은 꼭 해야 한다 싶은 것, 그리고 하지 못해서 후회한 것은 어떤 것이 있나요?
지금 생각하면 많은 분야의 수업을 듣지 못한 게 아쉬워요. 학점을 잘못 받을 것 같다는 생각에 듣고 싶은 수업을 듣지 못했어요. 많은 분야의 수업을 들으라고 추천해주고 싶어요.

▶? 취업을 하기 전 꼭 준비했으면 하는 것들이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삼성은 글로벌기업인만큼 삼성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조직 내에서 융합할 수 있는 능력과 외국어 구사 능력, 위기대처능력 등이 요구될 것 같아요.

▶? UX디자인 포트폴리오에서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포트폴리오는 기획부터 UI, GUI 까지 자신있게 설명할 수 있는 것으로 구성하여 강약조절을 잘하는 것이 중요해요. 또한 포트폴리오 외에 면접에서는 디자인관점에 관한 자신만의 명확한 기준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고 전체적으로 긍정적인 에너지와 유연한 태도를 가지고 있는 것을 보여주고 짧은 시간 내에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서 말하는 것이 중요해요.

▶? 학부생으로서 어떻게 차별적 요소를 가질 수 있을까요?
UX디자인 부서의 대부분이 석사/박사 위주의 고학력자로 이루어져 있지만 학부출신이라도 자신만의 자신있는 분야를 강조하고 여러 분야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수용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다면 차별적 요소를 가질 수 있을 거예요.
* 참고: OPIC, Toeic 점수가 필요한 기업이 많으므로 학부생들은 미리미리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이 기사는 서울여자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4학년 디자인 경영과 마케팅 수업 중 김태양, 김현아, 안미경, 유한나 학생의 인터뷰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