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별 글 목록: 2015년 May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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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졸업생 인터뷰 – 04학번 이슬기선배님

산업디자인학과 04학번 이슬기 선배님 인터뷰
Ahnlab안랩 UX디자인부서 디자이너

안랩연구소 이슬기선배님
이번 기사는 현재 안랩 UX디자인 부서에서 재직 중인 이슬기 선배님의 이야기입니다.

이슬기 선배님은 U2 System이라는 에이전시 회사에서 사용성 평가, 인터뷰, 유틸리티 등의 업무로 삼년 정도 근무하고 안랩 UX디자인팀으로 이직하셨습니다.

안랩은 급변하는 IT환경과 그에 따른 사용자의 요구를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충족시키는 네트워크 보안, 관제 및 컨설팅 기업으로 최근 IoT가 발전함에 따라 컴퓨터 보안을 넘어 ‘홈케어 시스템’으로 뻗어나가고 있습니다. 현재 안랩은 경력직만 뽑던 예전과 달리 신입채용도 이루어지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 후 학교를 다니면서 취업 전 궁금했던 것들을 물어보고 답을 가지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는데, 그 중 몇 가지 질문과 답을 골라보았습니다.

▶? 에이전시와 대기업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에이전시와 대기업이 주는 장단점은 무엇인가요?
에이전씨는 자사 제품이 없으므로 여러 가지 프로젝트들을 접할 수 있게 됨으로써 많이 배우고, 다양한 프로젝트로 인한 나만의 포트폴리오가 생기는 반면? 대기업이 주는 장점은 자사 제품이 있어 내가 프로젝트 맡은 UX디자인이 제품에 잘 적용이 되었는지 결과물을 지켜보고 수정사항을 느껴 볼 수 있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요. UX디자인을 통해 만들어진 제품, 프로그램이 고객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개선방향등에 대해 더 알고 싶어 이직을 하게 되었어요.

▶? 대학생활 중 사회생활, 입사에 도움이 될 만한 것은 무엇이 있었나요?
산업디자인학과 강의의 전반적인 내용들이 실무적인 부분과 많은 연관성이 있고 특히 사용성 평가, 인터뷰, 리서치 등은 실제로 회사에 갔을 때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그리고 산업디자인과 학생들은 전공수업에서 많은 과제를 팀 프로젝트로 진행하기 때문에 회사에 나가서도 팀 조율이 수월하고, 여러 의견들을 조합하는데 강한 것 같아요.

▶? UX디자인 포트폴리오에서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학과시절 과제를 하며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외에도 영어공부를 꼭 해야 해요. 아무리 포트폴리오를 열심히 준비한다고 해도 영어 점수가 없다면 내 포트폴리오를 제출할 기회조차 없을 수 있어요.

포트폴리오의 경우에는 결과물보다는 프로세스가 중요해요. 특히 내가 많이 참여하고, 내가 잘 설명할 수 있고, 역량과 기여가 높았던 프로젝트를 포트폴리오로 하는 것이 좋으며, 내가 잘한 것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과정이 잘 묻어나도록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것이 중요해요.

면접을 볼 때에는 포트폴리오를 보고 어떻게 설명할지 연습을 하는 것이 좋아요. 나의 포트폴리오안의 한 프로젝트에서 내가 얼마나 영향을 끼쳤으며 어떤 역할을 하였는지, 얼마나 기여하였는지에 대해서 설명할 수 있는 부분이 중요하고 무엇보다 면접 시 당당함과 솔직함이 가장 중요해요.
* 참고: OPIC, Toeic 점수가 필요한 기업이 많으므로 학부생들은 미리미리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 이 기사는 서울여자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4학년 디자인 경영과 마케팅 수업 중 이경하, 이정윤, 정세연, 정새해 학생의 인터뷰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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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졸업생 인터뷰 – 04학번 최지은선배님

산업디자인학과 04학번 최지은 선배님 인터뷰
현대카드 디자이너

현대카드 최지은선배님

이번 기사는 현재 현대카드에서 재직 중인 산업디자인학과 04학번 최지은 선배님의 이야기입니다.

▶? 현대카드에 입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현대카드에 입사하기 전에 ‘스마트 월렛’과 프로젝트를 진행한 경험이 있어 ‘카드사’와 ‘금융’에 관심이 많아 현대카드에 지원해 입사하게 되었어요.

▶? 현대카드는 어떤 디자인 철학을 가지고 있나요?
현대카드는 디자인에 있어서 ‘현대카드'하나 뿐 만이 아니라 모든 것을 ‘현대카드스럽게‘ 만드는데 있어요. 사무용품, 사옥이나 사무실의 환경뿐만 아니라, 생각까지도 현대카드스러움을 강조하면서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현대카드스러운 이미지를 느끼는데 있어요. 또한, 현대카드에서는 디자인경영방식으로 알파벳, 컬러, 폰트와 같은 디자인을 통한 아이덴티티를 확립하는 것에 있는데요. 현대카드 내의 브랜드 별 충돌을 피하고 개별 브랜드의 시너지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디자인을 치밀하게 세분화하고 있어요.

▶? 입사준비 과정은 어떻게 하셨나요?
먼저 입사 지원을 할 때는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을 상세하게 파악한 후에 포트폴리오와 면접을 준비하는 것이 좋아요. 특히나 포트폴리오를 작성할 때에는 목차를 구성하고 크고 중요한 프로젝트를 맨 앞에 배열하고 그 프로젝트에서 내가 했던 역할을 중점으로 설명하는 것이 좋아요. UX 디자인 수업은 대부분이 팀 작업이기 때문에 팀 내에서 내가 어떤 역할을 했는지, 또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어필하는 것이 중요해요.

▶? 취업을 준비하는 산업디자인학과 학생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디자인을 경험할 때는 산업디자인학과 수업 내에서 대부분의 디자인을 경험하는 것을 추천해요. 또 수업을 들으면서는 ‘사용자 조사'를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해 문제를 해결하려는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고,? 앞에서 말한 것처럼 기업에서 원하는 인재상을 정확하게 파악한 후 포트폴리오와 면접을 준비하는 것이 좋아요. 또, 보통 학생들이 면접을 본다고 하면 많이 부담 가지고 어려워하는데, 면접에서는 당당한 태도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디자인 관련 일에는 특별하게 영어 점수를 필요로 하지는 않는데, 영어를 공부하면 해외로 나갈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고, 한국에서 일을 하더라도 외국과 거래를 하거나 회의를 하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에 영어공부를 꼭 했으면 좋겠어요.
* 참고: OPIC, Toeic 점수가 필요한 기업이 많으므로 학부생들은 미리미리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이 기사는 서울여자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4학년 디자인 경영과 마케팅 수업 중 김영현, 오지애, 이미리, 김수빈, 강승현 학생의 인터뷰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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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졸업생 인터뷰 – 06학번 고소연선배님

산업디자인학과 06학번 고소연 선배님 인터뷰
LG전자 디자인경영센터 HA본부 인터렉션팀 디자이너

LG전자 고소연선배님

이번 기사는 현재 LG전자 디자인경영센터에서 HA본부 인터렉션팀에서 재직 중인 산업디자인학과 06학번 고소연 선배님의 이야기입니다.

고소연 선배님은 산업디자인학과에서 UX를 전공하신 후 본교에서 석사까지 마치고 UX Camp에 참여하면서 LG전자 디자인 경영센터에 입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선배님께서 현재 다니시고 있는 LG전자의 디자인 경영센터는 모든 제품과 서비스의 개발초기부터 디자인을 주축으로 상품기획, 설계, 마케팅 등 관련 부서가 협업팀을 구성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는 곳이라고 합니다.

그 후 학교를 다니면서 취업 전 궁금했던 것들을 물어보고 답을 가지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는데, 그 중 몇 가지 질문과 답을 골라보았습니다.

▶? UX디자인을 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저는 대학생활 4학년을 마치기 전까지는 진로에 대한 결정을 내리지 못했어요. 졸업전시를 앞두고 ‘ UX라는 분야는 어디에서든지 적용이 되는구나 ’ 라는 생각이 들어 대학원까지 가게 되었고, 그렇게 UX디자인을 하게 되었어요.

▶? UX디자이너가 되기 위해 했던 노력 (대외활동, 프로젝트 등)이 있나요?
사실 학교를 다닐 때 외부동아리는 연합 봉사동아리인 디잘란스를 했었고 UX에 관한 활동을 많이 하지 못했어요. 그래서 포트폴리오의 양이 많지 않아 대학원에서 공부했던 내용들로 대부분 포트폴리오를 준비했어요. 제가 많이 경험은 해보지 않았지만 요새 UX디자인 관련, IT관련 동아리가 많은데 이런 활동을 많이 해보고 경험을 쌓아보라고 후배들에게 말해주고 싶어요. 또 마지막으로 상을 타던 타지 않던 간에 공모전을 많이 해보면 얻는 것이 많아 추천해 주고 싶네요.

▶? 대학생활 중 이것만은 꼭 해야 한다 싶은 것, 그리고 하지 못해서 후회한 것은 어떤 것이 있나요?
영어공부가 후회가 되요. 특히 디자이너에게 영어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회사에서 학회나 혹은 외국 업체와 일을 할 때 영어로 의사소통을 하게 되고 트렌드 리서치를 하게 될 때 외국사이트를 많이 보게 되는데, 그 때 영어를 못하면 할 수 있는 것이 없어요. 그래서 저도 회사에 오면서도 계속 영어를 공부하고 있고 직급이 높으신 분들, 나이가 있으신 분들도 아직까지 영어공부를 하신답니다. 영어는 정말 꼭 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 취업을 하기 전 꼭 준비했으면 하는 것들이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영어를 첫 번째로 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영어공부는 취업한다고 끝이라 생각하면 오산이고 디자이너에게 꼭 필요한 역량이기 때문에 학생일 때 최대한 영어 실력을 갖추는 게 중요해요.
두 번째로 대학원은 필수이기 보다는 자신의 선택이지만 추천할만한 것 같아요. 처음부터 끝까지 개인역량으로 논문을 쓰게 되는데 그때 전체적인 프로세스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회사를 다니며 석사과정을 하기에는 어려운 점이 있기 때문에 취업 전에 해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세 번째로는 프로그램과 설명기술을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은데요. 효과적으로 자신의 의사를 표현 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설명기술을 가지고 있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자신의 디자인에 대한 설득력을 가져야 하는데 와이어프레임 같은 프로토타입 툴만으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에프터이펙트, 플래시 등의 프로그램을 배워 효과적으로 설명을 할 수 있어야 해요. 또 이런 것은 디자인 구현뿐만이 아니라 의사소통 시에도 무척 편리하기 때문에 추천 드려요.

그 외에는 포트폴리오와 트렌드 분석이 있는데 포트폴리오에는 자신이 프로젝트에서 어떤 역할을 했는지, 자신의 생각을 나타내는 것이 중요하고, LG전자에서는 매주 트렌드를 분석하고 나누는 스터디를 하고 있는데, 항상 친구들과 스터디를 만들어도 좋고 혼자서라도 디자인 트렌드를 찾아보고 자주 생각해보는 것이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다고 생각이 되요.
* 참고: OPIC, Toeic 점수가 필요한 기업이 많으므로 학부생들은 미리미리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이 기사는 서울여자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4학년 디자인 경영과 마케팅 수업 중 배혜진, 양혜인, 이충은, 송하윤, 최호정 학생의 인터뷰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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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졸업생 인터뷰 – 06학번 이미영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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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디자인경영과 마케팅 수업을 듣는 4학년 선배들과 1,2,3학년 지닷 웹팀이 함께 모여 졸업생인터뷰 내용과 학과생활에 관한 질문들을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졸업생인터뷰의 기업은 삼성, LG, 현대카드, 안랩 연구소, 디자인 에이전시입니다.
산업디자인학과 06학번 이미영 선배님 인터뷰
삼성전자 Corporate Design Center UX센터 디자이너

삼성전자 이미영선배님
이번 기사는 현재 삼성전자 UX 센터에 재직 중인 산업디자인학과 06학번 이미영 선배님의 이야기입니다. 이미영선배님은 산업디자인학과에서 UX를 전공하신 후 본교에서 석사까지 마치고 삼성 디자인 멤버쉽을 수료한 후 삼성에 입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2013년 이미영선배님이 입사할 당시에는 대부분 멤버쉽 전형으로 입사하였다고 합니다. 지금은 인턴쉽과 공개채용에서 모두 채용하지만 아직까지는 멤버쉽의 비중이 크다고 합니다.
현재 공개채용에서 디자인직은 OPIC, 토익스피킹 같은 지원기준최소등급을 요구하지 않지만 영어 점수가 있다면 가산점의 요소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삼성에 입사하기 위해서 꼭 거쳐야 하는 SSAT(SAMSUNG Aptitude test) 삼성직무적성검사는 기존의 SSAT – 실무면접 – 임원면접의 3단계에서 2015년 하반기부터 직무적합성평가 – SSAT – 실무면접 – 창의성면접 – 임원면접의 5단계로 변경되어 실시된다고 합니다.
그 후 학교를 다니면서 취업 전 궁금했던 것들을 물어보고 답을 가지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는데, 그 중 몇 가지 질문과 답을 골라보았습니다.

▶? UX디자인을 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학교를 다닐 당시 디자인학부로 입학을 했어요. 입학할 때부터 공간디자인이나 제품디자인을 하고 싶은 생각이 있었지만 제품 디자인수업을 들어보니 잘 맞지 않는 것 같았어요. UX는 생소한 개념이라 들을 생각이 없었는데 졸업전시로 반드시 두 작품을 해야 해서 UX를 고르게 됬어요. 졸업전시를 하면서 UX를 처음 접하고 UX에 대해 재미를 알고 매력에 빠지게 되면서 진로를 정하게 되었어요.

▶? 대학생활 중 이것만은 꼭 해야 한다 싶은 것, 그리고 하지 못해서 후회한 것은 어떤 것이 있나요?
지금 생각하면 많은 분야의 수업을 듣지 못한 게 아쉬워요. 학점을 잘못 받을 것 같다는 생각에 듣고 싶은 수업을 듣지 못했어요. 많은 분야의 수업을 들으라고 추천해주고 싶어요.

▶? 취업을 하기 전 꼭 준비했으면 하는 것들이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삼성은 글로벌기업인만큼 삼성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조직 내에서 융합할 수 있는 능력과 외국어 구사 능력, 위기대처능력 등이 요구될 것 같아요.

▶? UX디자인 포트폴리오에서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포트폴리오는 기획부터 UI, GUI 까지 자신있게 설명할 수 있는 것으로 구성하여 강약조절을 잘하는 것이 중요해요. 또한 포트폴리오 외에 면접에서는 디자인관점에 관한 자신만의 명확한 기준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고 전체적으로 긍정적인 에너지와 유연한 태도를 가지고 있는 것을 보여주고 짧은 시간 내에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서 말하는 것이 중요해요.

▶? 학부생으로서 어떻게 차별적 요소를 가질 수 있을까요?
UX디자인 부서의 대부분이 석사/박사 위주의 고학력자로 이루어져 있지만 학부출신이라도 자신만의 자신있는 분야를 강조하고 여러 분야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수용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다면 차별적 요소를 가질 수 있을 거예요.
* 참고: OPIC, Toeic 점수가 필요한 기업이 많으므로 학부생들은 미리미리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이 기사는 서울여자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4학년 디자인 경영과 마케팅 수업 중 김태양, 김현아, 안미경, 유한나 학생의 인터뷰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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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학년도 산업디자인과 MT

2015학년도 총 MT가 4월 24, 25일 대성리 선녀와 나무터 팬션에서 진행되었습니다.

24일 저녁에 1,2,3학년 그리고 교수님들과 함께 출발하여 도착 후 짐을 내려놓고 바로 팬션 앞 바비큐장에서 목살과 삼겹살을 굽고 철판에 볶음밥까지 하며 맛있는 저녁식사를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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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르게 저녁을 먹고난 후 교수님들과 조를 만들어 여러 가지 게임을 진행했습니다. 첫 번째 게임으로 O, X게임을 진행하게 되었는데 많은 학생들을 제치고 김정민 교수님께서 우승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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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두번째 게임으로 교수님들과 조를 이루어 1학년 학생들의 이름이 적힌 빙고를 진행하였고 세번째 게임으로 다양한 개성 넘치는 종이비행기 날리기를 진행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산업디자인학과의 전통 다양한 재료로 교수님 얼굴 그리기를 진행하여 학생들의 솜씨를 뽐내는 시간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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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엠티는 특별히 작년과 다르게 교수님들과 함께 해서 더 뜻 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작년에는 교수님과 전 학년이 서로 어울리지 못해서 아쉬웠다면 이번 엠티에서는 각종 게임과 자연스러운 대화로 교수님과 학생 또 선후배간의 관계가 더 긴밀해진 느낌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특히 여러 학번을 섞어 조를 이루고 각 조마다 정해진 교수님의 얼굴을 만들어내던 게임이 이번 엠티의 가장 인상 깊었던 행사가 아닌가 싶습니다. 팀워크가 중요한 산업디자인 분야인 만큼 이러한 게임으로 서로 더 협업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게임이 끝난 뒤엔? 교수님과 학생들 간의 진솔한 대화로 이어져 수업 때는 말하지 못한 학생들의 생각과 고민들을 말하고 학교 안에서 볼 수 없었던 교수님들의 모습을 보기도 하고, 궁금했던 점들을 묻고 답하며 서로 소통하여 교수님들과 선후배들과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런 활동들이 이번 엠티의 가장 큰 묘미이자 핵심인 것 같습니다. 수업에서만 보는 서로의 딱딱한 모습이 아닌, 친근하고 편안한 모습으로 다가갈 수 있던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2015학년 산업디자인학과 총 MT를 무사히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