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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학년도 산업디자인과 MT

2015학년도 총 MT가 4월 24, 25일 대성리 선녀와 나무터 팬션에서 진행되었습니다.

24일 저녁에 1,2,3학년 그리고 교수님들과 함께 출발하여 도착 후 짐을 내려놓고 바로 팬션 앞 바비큐장에서 목살과 삼겹살을 굽고 철판에 볶음밥까지 하며 맛있는 저녁식사를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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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르게 저녁을 먹고난 후 교수님들과 조를 만들어 여러 가지 게임을 진행했습니다. 첫 번째 게임으로 O, X게임을 진행하게 되었는데 많은 학생들을 제치고 김정민 교수님께서 우승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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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두번째 게임으로 교수님들과 조를 이루어 1학년 학생들의 이름이 적힌 빙고를 진행하였고 세번째 게임으로 다양한 개성 넘치는 종이비행기 날리기를 진행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산업디자인학과의 전통 다양한 재료로 교수님 얼굴 그리기를 진행하여 학생들의 솜씨를 뽐내는 시간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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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엠티는 특별히 작년과 다르게 교수님들과 함께 해서 더 뜻 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작년에는 교수님과 전 학년이 서로 어울리지 못해서 아쉬웠다면 이번 엠티에서는 각종 게임과 자연스러운 대화로 교수님과 학생 또 선후배간의 관계가 더 긴밀해진 느낌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특히 여러 학번을 섞어 조를 이루고 각 조마다 정해진 교수님의 얼굴을 만들어내던 게임이 이번 엠티의 가장 인상 깊었던 행사가 아닌가 싶습니다. 팀워크가 중요한 산업디자인 분야인 만큼 이러한 게임으로 서로 더 협업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게임이 끝난 뒤엔? 교수님과 학생들 간의 진솔한 대화로 이어져 수업 때는 말하지 못한 학생들의 생각과 고민들을 말하고 학교 안에서 볼 수 없었던 교수님들의 모습을 보기도 하고, 궁금했던 점들을 묻고 답하며 서로 소통하여 교수님들과 선후배들과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런 활동들이 이번 엠티의 가장 큰 묘미이자 핵심인 것 같습니다. 수업에서만 보는 서로의 딱딱한 모습이 아닌, 친근하고 편안한 모습으로 다가갈 수 있던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2015학년 산업디자인학과 총 MT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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