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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졸업생 인터뷰 – 04학번 최지은선배님

산업디자인학과 04학번 최지은 선배님 인터뷰
현대카드 디자이너

현대카드 최지은선배님

이번 기사는 현재 현대카드에서 재직 중인 산업디자인학과 04학번 최지은 선배님의 이야기입니다.

▶? 현대카드에 입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현대카드에 입사하기 전에 ‘스마트 월렛’과 프로젝트를 진행한 경험이 있어 ‘카드사’와 ‘금융’에 관심이 많아 현대카드에 지원해 입사하게 되었어요.

▶? 현대카드는 어떤 디자인 철학을 가지고 있나요?
현대카드는 디자인에 있어서 ‘현대카드'하나 뿐 만이 아니라 모든 것을 ‘현대카드스럽게‘ 만드는데 있어요. 사무용품, 사옥이나 사무실의 환경뿐만 아니라, 생각까지도 현대카드스러움을 강조하면서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현대카드스러운 이미지를 느끼는데 있어요. 또한, 현대카드에서는 디자인경영방식으로 알파벳, 컬러, 폰트와 같은 디자인을 통한 아이덴티티를 확립하는 것에 있는데요. 현대카드 내의 브랜드 별 충돌을 피하고 개별 브랜드의 시너지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디자인을 치밀하게 세분화하고 있어요.

▶? 입사준비 과정은 어떻게 하셨나요?
먼저 입사 지원을 할 때는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을 상세하게 파악한 후에 포트폴리오와 면접을 준비하는 것이 좋아요. 특히나 포트폴리오를 작성할 때에는 목차를 구성하고 크고 중요한 프로젝트를 맨 앞에 배열하고 그 프로젝트에서 내가 했던 역할을 중점으로 설명하는 것이 좋아요. UX 디자인 수업은 대부분이 팀 작업이기 때문에 팀 내에서 내가 어떤 역할을 했는지, 또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어필하는 것이 중요해요.

▶? 취업을 준비하는 산업디자인학과 학생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디자인을 경험할 때는 산업디자인학과 수업 내에서 대부분의 디자인을 경험하는 것을 추천해요. 또 수업을 들으면서는 ‘사용자 조사'를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해 문제를 해결하려는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고,? 앞에서 말한 것처럼 기업에서 원하는 인재상을 정확하게 파악한 후 포트폴리오와 면접을 준비하는 것이 좋아요. 또, 보통 학생들이 면접을 본다고 하면 많이 부담 가지고 어려워하는데, 면접에서는 당당한 태도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디자인 관련 일에는 특별하게 영어 점수를 필요로 하지는 않는데, 영어를 공부하면 해외로 나갈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고, 한국에서 일을 하더라도 외국과 거래를 하거나 회의를 하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에 영어공부를 꼭 했으면 좋겠어요.
* 참고: OPIC, Toeic 점수가 필요한 기업이 많으므로 학부생들은 미리미리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이 기사는 서울여자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4학년 디자인 경영과 마케팅 수업 중 김영현, 오지애, 이미리, 김수빈, 강승현 학생의 인터뷰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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